연혁

아츠 카운실 도쿄의 설립은, 도쿄도의 문화 진흥을 위한 시책을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제언을 실시하는 지사의 부속 기관 「도쿄 예술 문화 평의회」에서의 논의를 거쳐, 2012(헤세이 24년)에 공익 재단법인 도쿄도 역사 문화 재단 내에 설치되었습니다.

2015(헤이세이 27)년에 체제·기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예술 문화 단체나 아트 NPO등과 협력해 사업 전개를 실시하는 “도쿄 문화 발신 프로젝트실”과 조직 통합해, 사업을 재편. 지정 관리자로서 관리 운영을 실시하고 있는 도립 미술관·박물관, 극장, 홀 등과 연계를 도모하면서, 도쿄도의 예술 문화 정책 실시의 일익을 담당해, 도쿄의 매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6 (헤이세이 18)년 12월	도쿄도에 있어서 문화진흥을 위한 시책을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제언을 실시하는 지사의 부속 기관으로서 「도쿄 예술 문화 평의회」를 설치
2008 (헤세이 20)년 4월 1일	도쿄에서의 문화의 창조 발신을 강화하는 대처로서, 도쿄도와 도쿄도 역사 문화 재단이 예술 문화 단체나 아트 NPO 등과 협력하여 실시하는 「도쿄 문화 발신 프로젝트」를 개시 세계의 주요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예술 문화의 창조 발신을 목표로 하는 「페스티벌 사업」과 예술 문화를 통한 아이들의 육성을 도모하는 「키즈 사업」의 2 사업을 전개
2009 (헤이세이 21)년 4월 1일	도쿄의 다양한 지역의 문화 거점의 형성을 목표로 하는 「도쿄 아트 포인트 계획」 개시
2011 (헤이세이 23)년 4월 1일	「세계적인 문화 창조 도시·도쿄」를 국내외에 어필하는 것과 동시에, 국내외의 관계자가 도쿄에 모이는 사업을 전개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네트워킹 사업」개시
2012 (헤이세이 24)년 4월 1일	세계적인 문화 도시 도쿄의 실현을 목표로, 도쿄 예술 문화 평의회로부터의 제언도 근거로 「아츠 카운실 도쿄 준비 기구」를 설치
2012 (헤이세이 24)년 11월 1일	「아츠 카운실 도쿄」를 설치. 조성을 통해 예술 문화 활동을 지원해, 예술 창조 환경을 정비해 나가는 「지원 사업」을 주로, 인재 육성 사업이나 관광·지역 활성화와 연동한 사업 등 선구적인 사업을 실시하는 「파일럿 사업」과 다양한 조사 연구, 해외 네트워크 만들기 등에 의해, 예술 문화 환경을 정돈해, 싱크 탱크 기능을 충실시키는 「기획 전략
2015 (헤이세이 27)년 4월 1일	도쿄의 예술 문화 시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으로서의 체제와 기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쿄 문화 발신 프로젝트실」과 「아츠 카운실 도쿄」가 사업을 재편해, 조직 통합
2016 (헤이세이 28)년 가을~	2020년을 위한 도쿄 문화 프로그램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
2018 (헤이세이 30)년 4월 1일	Tokyo Tokyo FESTIVAL(2020년까지의 도쿄도의 문화 프로그램의 총칭) 프로모션 브랜딩 담당 섹션을 설치
2021 (영화3)년 9월	일년 연기가 된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가 개최. 대회 종료와 함께 도쿄 도쿄 페스티벌도 모든 프로그램의 전개를 종료
2022 (령화 4)년 4월 1일	「공익재단법인 도쿄도 역사문화재단」의 기획전략기능을 「아츠카운실 도쿄」로 이관